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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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수의 '골수기증' 사연, 그 뒷 얘기
[기고] 사라지는 '골수기증 희망자'들…누가 그들을 탓하는가?
#. 배우 김지수(42) 씨는 지난해 한 TV방송 프로그램에서 조혈모세포(골수)를 기증한 사연을 소개했다. 2005년 장기기증 단체를 통해 골수기증 의사를 밝힌 김 씨는 6년 뒤인 2011년 10대 남학생에게 골수를 기증했다. 그는 이후 학생 아버지로부터 장문의 편지를 전해 받았다. 그 아버지는 "어디선가 누군지 모를 당신을 본다면 알아볼 수 있는 지혜가
<환자리포트>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