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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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성실한 관료주의'의 맨 얼굴
[인터뷰] <세월호를 기록하다> 오준호 작가
"산 사람의 숙제는 희생자들이 왜 그런 안타까운 죽음을 맞았는지 밝히고, 잘못이 있는 사람들에게 응분의 책임을 지우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우리의 생각과 문화와 사회 전반을 바꾸는 것이다. 어떤 대단한 결심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어찌 보면 운명처럼, 나는 수빈이와 모든 세월호 희생자 및 피해자들이 남긴 숙제를 해결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었다." (세월호
강서희 알바노조 홍보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