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1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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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전쟁을 끌어들이지 말라"
[화제의 책] 김재명의 〈20세기 전쟁영화가 남긴 메시지〉
이라크 전쟁에 참전했던, 혹은 현재 주둔 중인 미군들의 정신적 상태에 대한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미군들은 이라크에 있는 동안 극단적 의심과극도의 걱정에 시달리며, 본국으로 복귀한뒤 3분의 1 이상이 정신병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누가 적이고 민간인인지 구분할 수 없고, 언제 폭발물이 터질지 모르는 환경"에서 강한 불안감에 시달리던 군인들은
강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