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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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전문 일본 교수도 '피신' 연료 채웠다"
[강진 현장 르포] 센다이 거주 한인 "센다이서 그렇게 많이 죽었어?"
18일 아침 니이가타(新潟) 국제공항에는 한국행 비행기를 타려는 사람들의 줄이 길게 늘어졌다. 사람들의 손에는 큰 여행가방이 두세 개씩 들려 있었고, 이민 가방을 든 사람도 있었다. 마스크를 쓴 일본인들과 지쳐 보이는 한국인 가족들의 모습도 보였다.
곽재훈 기자(=니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