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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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을 잃은 광주"…'脫DJ' 속 '정치 무관심'
[총선 현장]민주 강세 속 무소속 '토박이'가 전부
4일 저녁 광주 금남로의 한 중국음식점을 찾았다. 다소 늦은 시각이었지만 광주의 심장부인 금남로의 식당 치고는 한산해 보였다. 자장면 한 그릇을 시켜놓고 있는 동안 옆 자리에 앉아 TV를 보고 있는 주인에게 말을 걸었다.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프로야구 중계를 시청 중이었다. "누구 찍으실 거에요?" "나가 정치에 대해 뭐 알간디요" 그는 귀찮다
광주=김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