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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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민주세력 중에도 '민주세력 무능론', 민망해"
'지역주의 회귀' 경계…"내게 더 남은 힘 있는 것 같지 않다"
노무현 대통령은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를 통해 한나라당 등 보수 정치권은 물론이고 민주화 진영 내에서도 일고 있는 '민주화 세력 무능론'을 강한 어조로 반박했다. 또 오는 12월의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되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지역주의 기류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비판했다. "군사정권 업적은 부당한 박탈로 이룬 것"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주
광주=윤태곤 기자
공식선거전 스타트… 여야 4당 광주서 첫 격돌
우리-민주 "광주 嫡子" 논쟁…박근혜 '호남 공들이기' 잰걸음
5.31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8일 광주에서 여야 4당이 격돌했다. 전날 광주에 도착한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은 대규모 유세전을 벌였고,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도 이날 아침 광주에 도착해 5.18 기념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공식선거전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우리당 "1번 찍으면 1류 되고 3번 찍으면 3류 된다" 충장로 유세에서 정동영 의
광주=윤태곤 기자, 송호균 기자
"민주당은 맛이 갔고 우리당은 별로고…"
[광주 민심기행] 우리-민주 '광주 총출동'…민심 향배 주목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이 5.31 지방선거의 사활을 걸고 있는 광주 지역의 민심은 아직까지 좀처럼 그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의원 100여 명, 버스 7대 동원해 광주로 총출동한 우리당 광주민중항쟁 26돌을 하루 앞둔 17일, 정동영 당의장과 지도부 의원단 100여 명이 광주로 총출동한 열린우리당은 "광주는 우리당의 모태와 같은 곳이고 '광주 정신'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