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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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손학규-천정배-한명숙 '만나긴 했지만…'
광주에서 만나 "영화만 봤다"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천정배 의원, 한명숙 전 총리 등 범여권의 대선주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8일 광주 시내 한 극장에서 열린 영화 '화려한 휴가'의 제작 발표회 자리에서다. 1980년 민주화 항쟁 당시 광주에서 있었던 사건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영화 '화려한 휴가'의 제작발표회는 5.18 민주화운동 27주년 기념일 당
광주=채은하 기자
5.18 현장, 말로만 '대통합' 행동은 '제각각'
정세균-박상천 '냉랭'…손학규 '몸값' 자랑?
5.18 민주항쟁 27주년을 기념해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은 각자 제갈길을 가고 있는 범여권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박상천-김한길 '속닥속닥', 정세균은 외면 행사장의 첫줄에는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 김한길 중도개혁 통합신당 대표, 박상천 민주당 대표가 나란히 앉았다. 김 대표와 박 대표는 간혹 덕담을 나누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