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01일 2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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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 좋은 국가장학금, 한숨 짓는 대학생들
[숙대신보-프레시안 공동기획 下] 국가장학금, 어떻게 구성돼 있나
이 기사는 학보사 네트워크의 일환으로숙명여대 학보사인 숙대신보와 프레시안이 공동으로 기획한 기사입니다. 편집자[숙대신보-프레시안 공동기획上] "월 1500만 원 버는데 국가장학금 받아요"숙명여대 미디어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A 씨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동생과 대학교 4학년 언니가 있다. 그러나 A 씨는 부채를 고려하지 않은 소득분위로 인해 국가장학금을 받
구민경·이혜진·김효주 <숙대신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