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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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집어삼킨 화마, 사흘 만에 완전 진화
고성, 속초, 동해, 강릉, 인제 등 5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곳곳에서 기부 이어져
지난 4일부터 강원 지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가 완료되고 피해 지역에 대한 조사가 진척되면서 확인되는 재산 피해 규모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잠정 집계된 산림 피해 면적은 530ha에 달한다. 여의도 면적의 1.8배, 축구장 면적의 726배에 달하는 규모다. 고성과 속초에서 250ha,
권예원 기자(=속초·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