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스승의 날이 부끄러운 특성화고 교사입니다
[기고] 노동의 존귀함 가르치는 교사 삶을 살고 싶다
지난 1월 전주에서 발생한 특성화고 학생의 자살 사건을 접하니 작년 경기도 군포 특성화고 학생의 죽음과 서울 구의역 참사의 아픈 기억이 떠오른다. 그 사건의 희생자들은 한참 세상에 대한 희망을 품고 살아가야 할 시기임에도 싸구려 노동시장으로 내몰려 생을 마감하였다. 교육을 받아야 할 학생이 노동하는 현실은 바뀌지 않고 있다. 젊은 영혼이 우리 곁을 떠났음에
김경엽 의정부공업고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