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1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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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화감독이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합니다"
[노무현을 기억하며] "야만의 시대, 살아남은 자의 책무를 고민하겠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받아들여야 하는 우리 영화인들의 심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말로 표현한다는 것이 가당치 않다는 걸 알면서도 말로라도 하지 않고는 이 참담함을 달랠 수 없다는 사실이 또 서글픕니다. 그를 사랑했고 그를 지지했던 것만큼 그에
김경형 영화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