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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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books] 로베르토 볼라뇨의 <제3제국>
"오늘밤 나는 피로와 더위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오늘 일을 글로 써두고 싶은 마음에 침대에 누워 불을 끌 수가 없다."- 로베르토 볼라뇨, '8월 20일', 제3제국(이경민 옮김, 열린책들 펴냄), 10쪽.볼라뇨의 사람들은 대개 일기를 쓰거나 혼잣말을 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적거나(야만스러운 탐정들(우석균 옮김, 열린책들 펴냄), 제3제국)
김뉘연 워크룸 프레스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