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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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돼…기저질환자들에 적신호
위생관리 및 예방수칙 준수해야
목포시보건소가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은 목포 인근지역인 영광군 법성포구 해수에서 검출됐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30일 정도 빠른 것이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환자가 발생해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한다. 만성간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
김대원기자(=목포)
목포시, 목포영어체험마을 폐쇄 결정
영어교육여건 향상으로 제 역할 못해…
목포시가 지난 2006년 중앙초등학교 별관 건물에서 시작한 목포영어체험마을을 폐쇄한다. 그동안 시설의 노후와 각 학교에 영어체험교실과 원어민 보조교사가 배치되고 2016년 목포영어도서관이 개관하는 등 목포의 영어교육 여건이 좋아지면서 영어체험마을의 존재의미와 역할이 축소돼 학부모 및 학생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폐쇄를 결정했다. 당초 개설됐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