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09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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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냥 방송하게 해주세요~네?"
김보슬 PD, 민영방송 'MB氏꺼'를 그리다
# 1 민영방송 'MB氏꺼'방송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잠이 안 오기 시작한다. 요맘때가 되면 꼭 겪는 고충이다. 대한민국 최대의 민영방송사 'MB氏꺼'의 입사 5년차 나광우 PD. 그는 요즘 서울의 마지막 남은 뉴타운을 취재하다가 같은 회사의 <뉴스 휴> 팀을 만났다. 아무래도 아이템이 엎어질 것 같다. 방송은 겨우 3주 남았는데…… 탈모가 시작
김보슬 MBC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