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1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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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도시에서 검은도시 된 후쿠시마
[살림이야기] 체르노빌, 후쿠시마 다음은? ②
후쿠시마(Fukushima, 福島)는 '복된 섬'이라는 뜻이다. 모두 복되게 여긴 이곳이 5년 전인 2011년 3월 11일, 핵발전소 폭발사고가 나면서 참혹하고 불행한 지역이 되어 버렸다. 산과 들이 오염되고, 사고는 여전히 '수습 중'이고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지난 2월 나는 일본 후쿠시마의 한 마을, 도미오카에 다녀왔다. 지금은 인적이 끊긴 곳이다
김복녀 원불교환경연대 탈핵정보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