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03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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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후쿠시마, 가뭄…글로벌 에너지 위기 3대 원인
[해외시각] "재생가능 에너지 외면하면 암담한 미래 뿐"
우리가 구속받지 않는 성장을 빼앗길 수 없는 타고난 권리로 여기고 (의미있는 헌신이 될 만큼 노력과 투자가 있을 거라는)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진정한 가능성이 수용될 수 있다고 믿는 걸 그만두지 않는다면, 미래는 정말 암울해질 것이다. 그리고 나서 21세기 후반 대학
김봉규 기자(번역)
과거로 돌아가는 게 개혁이 돼버린 기막힌 현실
[테헤란에서 온 편지]<下> 고요해진 거리, 가슴에 묻은 분노
이란 테헤란대학에 다니는 한 학생이 지난 6월 대선 후 벌어진 시위 사태를 조망하는 글을 보내와 세 차례에 나눠 게재한다. <편집자> 2005년부터 대통령이었던 아마디네자드는 나라를 망쳐 놨다. 지식인들의 입장에서 그는 참을 수 없는 인물이었는데 대학 교수, 대학생, 예술을 하는 사람에서부터 정치학을 전공하는 사람까지 많은 지식인들과 유명 인사들
"보수파의 반격과 서방 헛발질이 아마디네자드 낳았다"
[테헤란에서 온 편지]<中> '서방 언론, 타이밍 못 맞출 바엔 입 다물라'
이란 테헤란대학에 다니는 한 학생이 지난 6월 대선 후 벌어진 시위 사태를 조망하는 글을 보내와 세 차례에 나눠 게재한다. () <편집자> 지난 편지에서 나는 가급적 내 해석을 배제하고 이란의 역사를 되짚어 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아마도 나만의 관점이 조금씩 드러날 것이다.이슬람 혁명 후 국민들은 아야톨라 호메이니를 사랑했다. 어디든
"서방은 이란인들에게 한 번도 정직하지 않았다"
[테헤란에서 온 편지]<上> 이슬람 혁명과 호메이니에 대한 존경
지난 6월 12일 이란 대선 이후 시작된 대규모 시위는 이란 군경과 민병대의 강력한 탄압에 의해 약 2주 만에 기세가 꺾이고 말았다. 사망자는 최소 20명에서 최대 100명까지로 알려지고 있다.시위대는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투표용지를 바꿔치기 하는 등 각종 부정행위를 저질러 재선에 성공했다면서, 실질적인 승자는 개혁파 야당 후보 미르 호세인 무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