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7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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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지역언론' <경남일보>의 작지만 큰 승리
[현장] 사주로부터 자유로운 언론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강진성 노조위원장은 편집국에서 노조원 10여 명과 함께 컵라면으로 점심을 때웠다. 입사 4년차에 노조위원장을 맡은 그는 "우리는 회사를 끝까지 사수한다"고 말했다. "황인태 전 사장에게 회사를 내주면 우리가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이라며 "대충 싸우다 밀리는 척하는
김봉규 기자(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