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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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렌즈 눈치를 살피는 아이들
[민들레]감시‧③ CCTV는 우리 아이를 지켜주지 못한다
일상용어, 안전 불감증세상은 무서운 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 입장에선 더욱 그렇다. 뉴스를 보면 아이를 봐주는 돌보미가 아이를 학대하는 경우도 있고, 조금 더 자격이 있어 보이는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도 그 대열에 합류했다. 학교도 다르지 않다. 여간한 학교폭력은 더 이상 뉴스거리조차 되지 않는다.예기치 않은 사고도 많다.
김산 소셜픽션랩 수석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