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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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남 따라하면 '읽으나 마나'지!
[프레시안 books] 정민의 <오직 독서뿐>
지은이 이름만으로 손이 가는 책들이 있다. 글맛이 좋기도 하려니와 풀어놓는 이야기들마다 믿음직하거나 공감이 간다는 사실이 확인된 필자들의 책이 그렇다. 한양대학교의 정민 교수를 그런, 많지 않은 '품질 보증' 필자로 꼽는다. 개인적 취향이라 치부할 수도 있지만 정 교수가 이미 40권이 넘는 책을 냈다니 출판사나 독자들이 아끼는 저자임은 분명하다.이 책 오직
김성희 독서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