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6월 28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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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은 다르니까 존중해 주시죠?" 당신은 모르고 있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강연⑤] 인문학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지난 3월 12일, ‘인문학의 생각읽기 강연’ 시리즈 마지막 시간은 철학자 강신주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의의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당일 강연을 취소하는 상황이 발생해, 대신 이야기 인문학의 조승연 작가가 강사로 나섰습니다. 프레시안을 통해 강연 신청을 하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인문학이 ‘서구의 교양을 배우는 것’으로 협소하
김용언 기자(정리)
'A4 3장' vs. '원고지 3매'…인터넷 문화 전쟁의 승자는?
[프레시안 books 100호] 4인 4색 독자, 따져 묻다!
"프레시안 books 2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러나…축하는 짧았고, 애정어린 비판과 아쉬운 토로는 길었다.7월 14일 토요일 서교동 프레시안 사무실에서 강양구 기자, 독자 고민균, 노정태, 변정수, 한경희(가나다 순)가 모여 '프레시안 books'의 방향성을 놓고 좌담회를 열었다. 애초 예정되었던 시간을 훌쩍 넘겨 긴 토론은 2시간 30분이 지나서야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