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2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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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의 삶은 자유다
[귀농통문] 귀농 2년 차, '진주골' 적응기
나이 쉰을 앞에 두고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결단을 내리고 싶었습니다. 돌아보건대, 그동안 내 삶은 누군가를 위해 사는 삶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봤습니다. 농사였습니다. 농사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가슴 두근거리는 일을 해보고 싶었던 거죠. 농사를 짓기로 마음먹게 된 계
김우열 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