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5월 14일 2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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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디지털 제너레이션이 성장한다
〈마이 제너레이션〉에서 〈용서받지 못한 자〉까지
최근 한두 해 사이에 우리 영화계는 두 명의 스타 아닌 스타감독을 갖게 됐다. 윤종빈 감독과 노동석 감독이다. 〈용서받지 못한 자〉로 올해 부산영화제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윤종빈이나 〈마이 제너레이션〉으로 작년 한 해 각종 영화상을 휩쓴 노동석은 주류 상업영화들
김이석 동의대 영화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