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1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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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자치로 600년 산양마을이 소나무 숲 캠핑 명소 마을로 재탄생하고 있다
[김주원 박사의 '마을자치에 학과 습을 이야기하다'] ㊳삼척 원덕읍 산양리 정보화 마을
코로나 바이러스에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6월 강원도 최남단 울진경계에서 덕풍계곡 가는 길. 삼척 원덕읍 산양마을을 찾았다. 정보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목적이었다. 산양마을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100여 미터나 되는 바위로 된 용암산과 지방문화제 123호인 산양서원이다. 용암산과 산양서원은 산양마을의 얼굴이자 자랑이다. 삼척
김주원 농도상생포럼 회장·전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마을자치로 이웃과 함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김주원 박사의 '마을자치에 학과 습을 이야기하다'] ㊲자치단체는 마을 리더들에게 더 많은 정보와 교육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혼자 꾸는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이웃과 함께하는 꿈은 현실이 된다. 마을에서 이웃과 함께 꾸는 꿈을 현실로 만들려면 계획이 있어야 한다. 함께 꾸는 꿈을 구체화한 전략과 비전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내용이 구체화되었다면,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계획을 구체화하여 진행해야 한다.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 LOA)’은 ‘생각이 현실이
마을자치는 유무형의 자원 활용 사업역량강화다
[김주원 박사의 '마을자치에 학과 습을 이야기하다'] ㊱강원 홍천군 서석면 검산길 263번지 용오름 마을
용오름 청정계곡에 4계절 캠핑장을 운영하여 잘사는 마을이 있다. 여름 한철 장사를 벗어나 4계절 수익이 난다. 2-3만명의 방문객이 마을을 찾고 있다. 4차선 양양고속도로가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더 활성화되고 있다. 용오름 야영장은 용오름 계곡의 청정자연을 기반으로 기본 시설들이 잘 정비되면서 캠퍼들이 자주 찾는 마을로 변화되고 있다. 용
마을자치는 이웃과 함께 행복한 꿈을 실천해 만들어가는 것이다
[김주원 박사의 '마을자치에 학과 습을 이야기하다'] ㉟이웃 주민들과 합의된 계획이 필요하다
마을은 국가 영토내 일정부분을 구성하는 작지만 꼭 필요한 세포같은 존재다. 그런데 마을은저출산 고령화로 병들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귀농귀촌 정책과 농촌정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농업에 대한 산업으로서의 기능이 약화되면서 점점 더 어려운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마을내에 마을주민들간 자립을 위한 자치활동이 더 강
마을자치는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이다
[김주원 박사의 '마을자치에 학과 습을 이야기하다'] ㉞지속가능한 성장은 마을자치를 통해 가능하다
‘2020년도 강원도 농촌사랑 농도상생포럼마을’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27일 개최했다. 올해부터는 6개 마을에 집중하기로 했다. 년단위가 아니라 3년정도 5개마을을 집중적으로 캐어하여 마을자치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로 했다. 지속가능하게 발전하는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마을회원, 전문가회원, 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연대하여 활동할 계
산촌 명소 백두대간 소금길 생태문화마을이 동해에도 만들어지고 있다
[김주원 박사의 '마을자치에 학과 습을 이야기하다'] ㉜강원 동해시 삼화동 14통 신흥마을
강원 동해시는 망상·추암해수욕장 촛대바위가 있는 동해, 두타·청옥산 무릉계곡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다. 도심에 천곡동굴이 있고 깨끗한 동해 신선한 수산물들로 맛있는 식당들이 있어 더없이 매력적인 관광도시다. 최근 서울-동해 KTX가 개통되어 접근성이 더 좋아졌다. 동해시에 백두대간 산촌 명소, 신흥마을에 소금길이 만들어져 주목받고 있다. 신흥마을은 동
마을자치는 협력을 진화하는 과정이다
[김주원 박사의 '마을자치에 학과 습을 이야기하다'] ㉛마을공동체 기본법 제정돼야
사람은 바뀔 수 있을까? 조선 정조때 시인 이덕무는 바뀔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바뀔 수 없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마을 안에서 뜻있는 사람들이 함께하면 바뀔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바뀌고 있다. 마을에서 우리의 문제를 찾아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자주 모여 그 해결책을 스스로 만들어 내다보면 사람들이 바뀌게 된다. 그것이 마을자치의 시작이다. 배워서
마을자치 15년, 백두대간 청정자연학교 하추리마을이 자랑스럽다
[김주원 박사의 '마을자치에 학과 습을 이야기하다'] ㉚강원 인제군 하추리 마을
인제 내린천 31번 국도에서 한계령휴계소로 가는 길에 하추리 마을이 있다. 한적산과 설악산 사이 지방도를 따라 넓고 긴 마을이다. 마을면적이 28㎢으로 넓다. 이 마을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2006년부터 15년간 마을자치를 해왔다. 청정자연 산을 이용한 숲체험, 가을에는 잡곡축제 마당극도 인기다. 올 6월초 폐교를 재단장한 하추자연체험학교는 마을 주민들
마을자치는 ‘자본주의 발전속 생활 공동체복원’이 답이다
[김주원 박사의 '마을자치에 학과 습을 이야기하다'] ㉕마을단위 자치는 결과보다 과정과 절차가 더 중요하다
우리 삶 속에서 ‘입에 풀칠하는 일’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다. 1960대까지 우리에게 익숙했던 말이다. 역사적으로 민란이 있던 조선 18세기 말부터 일제 강점기에 제일 심각했다. 1921년 수탈자 입장에 있던 일제 조선총독부 당국자가 “먹을래야 먹을 것이 없고, 입을래야 입을 옷이 없는 방랑의 신세가 되어, 산이나 노변에 쓰러져 친구
마을자치로 ‘농촌마을 최초 조달청 등록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을’이 있다
[김주원 박사의 '마을자치에 학과 습을 이야기하다'] ㉔강원 홍천군 내면 명개리 열목어 마을
마을에 서 있기만 해도 기분 좋은 마을이 있다. 힐링이 되는 마을이 있다. 마치 어느 유명화가가 그린 ‘산’ 그림 명화 앞에 서 있는 느낌, 마음씨 좋은 구중궁궐 부잣집에 초청받아 현관앞에 서 있는 느낌 등이 저절로 생기는 마을이다. 맑은 공기와 물소리, 소나무 향기, 통마름 약수.......마을주민 인심까지 이 마을에 서면 기분좋고 치유가 된다. 홍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