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1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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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노동자로서 노사정 합의안에 반대한다"
[기고] 말장난 같은 노사정 합의안
민주노총이 코로나19 시기 해고금지와 고용보장을 목표로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를 제안할 때부터 우려가 많았다. 지금같은 경제위기 상황에서 대화나 교섭으로 우리 생존권을 보장받기는 어렵다는 판단에서였다. 그럼에도 교섭과 투쟁을 병행해 노동자의 고용을 지키겠다는 민주노총을 믿었다. 교섭과정은 깜깜이었다. 그러다 6월 말에야 합의문 초안이라는 것을 읽을 수 있었
김진경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장 김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