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09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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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분열을 넘어 다시 일어서길 소망한다
일심회 연루자 제명이 어떻게 혁신의 상징인가?
설 연휴를 보내는 나의 마음은 납덩이처럼 무거웠다. 이제 이 휴가를 보내고 나면 또 얼마나 많은 동지들의 탈당 소식을 접해야 하는지 생각만 해도 몸서리가 처진다. 우리는 이렇게 헤어지는가? 온 몸을 던져 이 분열을 막을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하고 싶다. 목메어 울
김창현 민주노동당 전 사무총장
"우리는 지금 단결해야 할 때다"
조승수 소장의 '친북주의 척결'과 일부 분당주장에 대한 비판
이번 대선의 최대 패자(敗者)는 민주노동당이라는 말이 많다. 2002년 맨주먹으로 이뤄낸 득표율에도 훨씬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든 민노당은 창당 이래 최대의 위기에 처해있다. 해법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최대 정파인 '자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