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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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에서 자란 아이, 어느덧 열다섯
[귀농통문] 귀농과 자식농사
1998년, 나는 귀농과 결혼을, 남편은 졸업과 귀농과 결혼을 했다. "젊은 나이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어요?" "시골에 와서 뭐하러 이렇게 고생해요?" 궁금해서 묻는 내용이다. 그러면서도 칭찬과 격려를 잊지 않는다. 아마도 동갑내기 어린 부부는 그 사랑을 받고 한 해 한 해 살아왔을 거다. 시골에서 사는 18년 동안 해온 포도 농사, 곶감 농사, 쌀 농
김현 정양리 마을부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