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1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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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 반대 30년, 이와이시마에 가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이와이시마, 핵발전 반대 운동의 비장한 섬
일본인에게 많은 신뢰를 얻고 있는 자민당의 지도자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를 포함한 두 명의 전 총리가 도쿄 도지사 선거에서 탈(脫)원전을 내세웠지만, 같은 자민당의 아베 신조 현 총리의 측근이자 원전 찬성파인 후보가 선출됐다. 후쿠시마 재앙이 있은 지 3년, 50여 기의 원자로는 여전히 가동 정지 상태다. 일부 일본인들과 이와이시마 등은 원전을 반대하고
라파엘 브리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