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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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감독 "한국 잡고 16강서 스페인 피하고파"
[프레시안 스포츠]미드필더 기각스 부상, 한국戰 결장
오는 24일 오전(한국시간) 한국과 2006 독일 월드컵 G조 예선 마지막 경기를 펼치는 스위스의 야코프 쾨비 쿤 감독은 푸근한 이웃집 할아버지 같은 인상을 갖고 있다. 20일 바트 베르트리히의 쿠어호텔 퓌어스텐호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도 그는 감기에 걸려 자주 콜록거렸지만 기자들의 질문에 자주 미소를 보이며 유연하게 대처했다. 쿤 감독은 "케이크 대신 승
바트 베르트리히=이종성 기자
스위스 "비겨도 16강 가지만 한국 꺾겠다"
[프레시안 스포츠]프라이 "한국戰은 열정적 한판 될 것"
"비겨도 16강 가지만 한국을 꺾겠다." 20일 오후 스위스 대표팀 캠프가 있는 독일 서부 휴양도시 바트 베르트리히의 쿠어 호텔 퓌어스텐호프에서 스위스 선수들은 한 목소리를 냈다. 한국을 이기고 G조 1위로 올라가야 '무적함대' 스페인을 피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인지, 스위스 선수들은 한국 전에 '필승 의지'를 보였다. 독일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에서 7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