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2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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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궁궐 여왕에게, 그들은 사람인가요?
[기고] '왜'를 묻고 싶습니다
그 날 이후 200일이 넘는 동안, 대한민국은 아직도 4월 16일입니다. 진도의 검은 바다, 세월호는 아직도 기울고 있고, 캄캄한 물속에 잠기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제 구명조끼를 친구에게 내어주며, 명랑한 목소리로 불안을 퉁겨내며, 실체 모르는 전언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절대 명령처럼 따르며, 60도로 85도로 배가 기울 때까지 삶의 마지막이 될지 모를
박선희 소설가
"김석기 임명한 박근혜, 역시 '이명박근혜' 정권"
[끝나지 않는 용산 ①] '나는 옳다'는 저들의 추악한 신앙
이명박 정권 5년을 보내고 박근혜 정권 탄생을 지켜보면서 우리는 별별 '막장'을 다 경험했다. 그러나 정말로 소름 끼치는 것은 무엇보다 그들의 신앙이다. '나는 옳다'는 굳건한 신앙. 야만과 참사를 가져오는 것은 그런 왜곡된 신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