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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소설가 최신글

  • 푸른 궁궐 여왕에게, 그들은 사람인가요?

    [기고] '왜'를 묻고 싶습니다

    그 날 이후 200일이 넘는 동안, 대한민국은 아직도 4월 16일입니다. 진도의 검은 바다, 세월호는 아직도 기울고 있고, 캄캄한 물속에 잠기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제 구명조끼를 친구에게 내어주며, 명랑한 목소리로 불안을 퉁겨내며, 실체 모르는 전언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절대 명령처럼 따르며, 60도로 85도로 배가 기울 때까지 삶의 마지막이 될지 모를

    박선희 소설가

  • "김석기 임명한 박근혜, 역시 '이명박근혜' 정권"

    [끝나지 않는 용산 ①] '나는 옳다'는 저들의 추악한 신앙

    이명박 정권 5년을 보내고 박근혜 정권 탄생을 지켜보면서 우리는 별별 '막장'을 다 경험했다. 그러나 정말로 소름 끼치는 것은 무엇보다 그들의 신앙이다. '나는 옳다'는 굳건한 신앙. 야만과 참사를 가져오는 것은 그런 왜곡된 신앙이다.

    박선희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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