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외지 것" 소리, 안 들으려면…
[함께사는길] 귀농, 머리보다 가슴으로
강원도로 귀촌한 A씨가 있다. 땅을 사서 잡지에서 본 별장 같은 집을 짓고 꿈꾸던 전원생활을 시작했다. 도시에 사는 지인들이 축하한다며 놀러 와서 주말마다 바비큐 파티를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맑은 공기와 텃밭에서 키운 신선한 먹을거리로 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집이 마을에서 떨어진 외진 곳에 있어 외출했다 좀 늦을라치면, 아내가 혼자 있
박호진 전국귀농운동본부 사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