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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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역주행 차에 망가진 군인가족에 희망 쏜 부안거주 '현 씨'의 살신성인
20대 대위 아들의 병상 모습 막막하지만, 의인 현 씨 생각에 가슴 먹먹하다는 가족들
'현' 씨 성을 가진 30대 중반의 전북 부안 거주 남성의 의로운 구조 손길이 막막했던 피해자 가족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아내와 초등생 자녀 두 명을 둔 현 씨의 쉽지 않은 행동은 지금으로부터 한 달 전으로 거슬러올라간 지난 달 5일.이날 오후 7시 53분께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의 한 도로를 운전하고 있던 현 씨의 두 눈에 끔찍한 장면이 들어왔다
배종윤 기자(=부안)
'음주·역주행' 트럭이 앗아간 공군장교의 청춘…보름간 사경 속에 있던 그는
살인범죄 다름없는 음주운전, '윤창호법'으로 강화하면 뭐하나…강력한 처벌도 비웃듯
공군 장교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음주상태로 역주행하던 트럭에 충돌하는 불의의 사고로 사경을 헤매다 희미하게나마 의식을 되찾았다.전북 부안에 위치한 공군작전사령부예하 레이더중심기지에서 근무하던 A 대위(29)가 음주 역주행 트럭에 젊은 청춘을 빼앗긴 것은 지난 5일 오후 7시 53분께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의 한 도로였다.전날 당직근무를 서고 비번이었던 이날 A
부안 오리농장서 '불', 빈 축사 12개 중 7개 잿더미…2000만 원 피해
부안의 오리농장에서 불이나 축사 7동이 잿더미로 변했다.지난 16일 오후 9시 38분께 전북 부안군 줄포면 파산리의 한 오리농장 축사에 화염이 치솟았다.불은 조립식 샌드위치패널로 지어진 축사 12개동 가운데 절반 가량을 모두 태웠다.또 축사 안팎에 있던 트랙터 등 농기계가 소실되는 등 2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2시간 20분 만에 진
부안서 역주행 트럭이 승용차를 '쾅'...불붙은 승용차는 전소
트럭과 승용차가 부딪혀 승용차에 화재가 났다.지난 5일 오후 7시 53분께 전북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의 한 도로에서 포터트럭에 들이 받혔다.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A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불은 승용차를 모두 태우고 32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진화됐다.사고 충격에 당시 승용차 연료
부안서 교회 지붕 수리하던 60대, 3m 아래로 '쿵'…중상입고 병원행
교회 지붕 수리를 하던 60대 남성이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지난 29일 오전 10시 40분께 전북 부안군 상서면 청림리의 한 교회에서 공사를 위해 첨탑에 가까스로 몸을 맡기고 지붕에 올랐던 A모(62) 씨가 3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이 사고로 A 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당국은 A 씨가 지붕에서 자세를 바꾸려다
가스저장용기 52개 보관중 부안 주택서 '불'…가스누출 화재 추정
가스저장용기가 수 십개 있던 주택에 불이 나면서 한때 화재현장에 긴장감이 감돌았다.지난 28일 오후 2시 47분께 전북 부안군 진서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주택 일부와 트랙터 1대가 소실됐다.특히 화재 현장에 보관 중이던 가스저장용기 52개도 불에 타기도 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화재 최초 목격자인 마을주민은 "가스누출 소리를 듣
부안군청 요트선수단, 中 광저우 난샤 국제요트대회서 '정상'
김총회 감독 "선수들 혼연일체가 우승 원동력"
김총회 감독이 이끈 전북 부안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선수단이 2019년 중국 광저우 난샤 국제요트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부안군청 요트선수단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린 대회에서 김근수·송민재·이광연 선수가 J70클래스 종목에 출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통했다. 김근수․송민재 선수는 중국위해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과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독일킬워크
[속보] 부안 동진강 AI 바이러스 '저병원성' 확인
전북 부안군 동진강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저병원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부안 동진강 하류에서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분석한 결과,저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다행히 저병원 조류인플루엔자로 분석 결과 확인됐지만, 전북도와 부
[포토] 폭발 충격에 찌그러진 경로당 창고
12일 오전 10시 45분께 전북 부안군 줄포면의 한 경로당에서 보일러를 켜는 순간 가스폭발이 발생해 경로당 창고벽면 등이 떨어져 나가는 파손이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포토] 보일러 켜다 '펑'...경로당 창고벽이 '와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