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09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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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희망이 공포감을 이길 것이다"
<백낙청 선생 시국론> "김대통령, 국민 믿고 나서라"
지난날의 서독정부는 동독에 훨씬 더 큰 규모의 지원을 했으되 야당을 포함한 국민적 합의에 근거했었다고 비판의 목청을 높여대지만, 한국의 야당이 과연 남북화해를 초당적으로 지원하고 추진할 태세가 되어 있었던가. 오히려 한반도의 긴장을 부추기는 미국 보수세력의 국
백낙청 프레시안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