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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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정치 아닌 이데올로기 장사해서야…"
[언론과 권력] 와타나베 쓰네오 이야기, 세 번째
일본의 우경화에 앞장섰던 와타나베가 논조를 180도 바꿨습니다. 변화의 조짐은 지난해 6월 요미우리 사설에서 나타났습니다. 야스쿠니(靖國)신사를 대체할 신사를 세우자고 주장한 것이죠. 급기야 올해 들어서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에서 중도 성향의 아사히(朝日)신문
백우진 포브스코리아 기자
"너는 옷걸이일 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
[언론과 권력] 와타나베 쓰네오 이야기, 두 번째
"우리나라 기자들, 청와대 출입하면 자기가 대통령 친구인 줄 알고, 부처에 출입하면 장관 친구인 줄 아는 착각과 오만 속에 사는 사람들 많잖아요. 한줌도 안 되는 권력을 권력이라 생각하고 그걸 즐기며 사는 사람들…. 기자로서의 능력, 진실, 공기로서의 언론 종사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