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09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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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적인 연애사에 녹여낸 격변의 중국현대사
[Film Festival] 정치적이고 선정적인 로우 예의 신작, [여름 궁전]
감독 로우 예 | 출연 곽소동, 하오 레이등급 18세 이상 관람 | 시간 135분 | 2006년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로우 예 감독의 여름 궁전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다. 여름 궁전은 중국의 검열을 거치지 않고 칸 국제영화제에 출품했다는 이유로 로우 예 감독으로 하여금 중국정부로부터 5년 간 영화제작금지 처분을 받게 한 작품인데다 영화의 선정성으로 많은
부산=하정민 기자
형제의 삶에 투영된 아일랜드 독립 투쟁의 역사
[Film Festival] 켄 로치 감독의 걸작,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감독 켄 로치 | 출연 킬리언 머피, 파드릭 딜레니등급 15세 이상 관람 | 시간 124분 | 2005년 언제나 정치적인 주제를 영화화 하는 것으로 유명한 유럽의 대표적 좌파 감독 켄 로치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1920년대 아일랜드 독립 투쟁의 역사를 담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을 내놓았다. 이 작품은 올해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올 P
한국 대표, 홍콩 대표배우의 만남
[Film Festival] 유덕화와 안성기의 '오픈 토크'
한국과 홍콩의 국민배우가 만났다.안성기와 유덕화가 13일 오후 1시 부산 해운대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오픈 토크'를 가졌다. 안성기와 유덕화는 별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는 한국영화계와 홍콩영화계의 대표적 배우. 영화평론가 김영진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오픈 토크에서 두 배우는 배우로서의 삶과 영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로 솔직하게 나눴다. 야외무대는 안성기와
레드 카펫에 선 스타들의 모습
[Film Festival] PIFF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들
여느 영화제에서나 영화제의 묘미는 레드카펫 위에 선 스타들의 화려한 모습. 어제 저녁 7시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는 영화팬들의 함성소리와 플래시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바로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이준기, 이병헌, 수애, 김태희, 정우성, 한채영, 데니스 오와 같은 스타들때문. PIFF의 밤을 낮보다 빛나게 했던 그들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
"<가을로>는 분노와 치유에 관한 영화"
[Film Festival]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기자회견
가을로의 기자시사회가 끝나고 열린 기자회견에는 연출을 맡은 김대승 감독과 세 주연배우를 비롯해 영화를 제작한 '영화세상'의 안동규 대표와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김동호 집행위원장은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김대승 감독의 가을로를 상영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김대승 감독은 "아직도 막바지 편집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