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1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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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국내성이 달라졌다
서길수 교수의 달라진 현지모습 스케치
중국이 고구려를 자기 역사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말 고구려 수도 국내성(중국 집안)을 다녀온 서길수 고구려연구회 회장(서경대 교수)은 국내성이 크게 달라졌다고 말했다. 중국은 국가적 차원에서 '고구려의 중국사화(中國史化)'작업을 추진하면서 최근까지 국내성에 대한 한국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한 가운데 대대적인 복원, 정비작업을 벌인
서길수 고구려연구회 회장ㆍ서경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