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1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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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103개 사업 종합계획 추진…인구 감소 위기 정면 대응
동해시가 여성·육아·보건 지원과 체류형 관광 정책을 연계해 ‘머무르고 정착하는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저출산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총 2294억 원을 투입해 103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생활인구를 정주인구로 전환하는 구조 구축이 핵심이다. 동
서동일 기자(=동해)
동해시, 제11기 행복도시 SNS서포터즈 위촉
동해시가 20일 오후 ‘제11기 행복도시 동해 SNS서포터즈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형 홍보단 20명을 위촉했다. 그동안 SNS 서포터즈는 시정과 관광, 지역 소식 등을 꾸준히 알리며 동해시 홍보에 큰 힘이 되어 왔다고 평가했다. 올해 선발된 서포터즈는 블로그 10명, 인스타그램·페이스북 10명으로 구성돼 12월까지 축제, 관광자원 등을 자유롭게 취
동해시의회, 제359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안건 7건 의결
동해시의회(의장 민귀희)는 20일 제35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7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이동호 의원의 10분 자유발언을 청취하는 것으로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2차 본회의와 예결특위에서 심의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동해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해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동해시, 대진 해역 문어 산란장 확대 조성
동해시가 감소세를 보이던 문어 자원의 회복과 해양 생태계 개선을 위해 대진 해역에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2억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4천만 원)을 투입해 문어 산란과 은신에 적합한 사단경사형 인공어초 25기를 18일 설치하는 것으로,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문어의 안정적 증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해시
동해시, 시민안전보험 자전거 사고 보장 1천만원으로 확대
동해시가 시민안전보험의 자전거 사고 보장한도를 기존 500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확대했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사고로 상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동해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항목에 해당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확대는 자전거사고 사망 및
동해시의회, 제3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동해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4건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등 동해시장 제출 의안 2건 심의 동해시의회(의장 민귀희)는 17일 제3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포함한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창수 의원은 등산로 개설을 위한 사유지 매입 건에 대해 심의하며,
동해시,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참여자 모집
동해시는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중소기업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 정책으로,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과 지자체가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적립 구조는 청년 10만 원
동해시, 하평해변 철도건널목 폐쇄 불편 대안 마련 나서
“안전확보하면서 주민 이동권 해소 대안 마련”
동해시는 최근 안전 문제로 폐쇄된 하평해변 철도건널목과 관련해 주민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하평해변 철도건널목은 지난 2월 열차 급정거 사례가 발생하는 등 안전 우려가 제기되면서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이 전면 통제 조치를 시행했다. 이 건널목은 수십 년 동안 지역 주민들이 해변과 생활 공간을 오가며 이용해 온 통로로, 폐
동해시 분토마을영농조합, 행안부 2026년 ‘신규 마을기업’ 지정
전통 장류 기반 농촌체험 활성화
동해시 관내 예비 마을기업인 분토마을영농조합법인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최종 지정됐다. 분토마을영농조합법인은 2018년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로 선정되며 장류 제조공장과 음식 체험관을 갖춘 농촌 체험마을 모델을 구축했다. 이후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인증 예비 마을기업으로 지정돼 사업성과 공동체성을 인정받았으며, 매출 증가
동해시, 무릉계곡·추암 정비 이어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3~9월 집중 단속
동해시가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3월부터 9월까지 지방하천과 소하천, 세천, 계곡 등 관내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유수 흐름을 방해하거나 수질을 악화시키는 불법 시설과 무단 경작·영업 행위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건설·건축·녹지·재난 예방 관련 부서가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