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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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동해시장 ‘현장에서 답 찾는다’…10개 동 시민소통 간담회 마무리
‘듣는 행정’ 넘어 ‘함께 확인하는 행정’ 본격화
동해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추진한 10개 동 시민소통·공감 간담회를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제안한 현안을 직접 점검하는 후속 현장행정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7~31일까지 5일간 10개 동 행정복지 센터를 순회하며 주민대표와 지역단체장 등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연례
서동일 기자(=동해)
동해시 걸어서 만나는 묵호, 골목따라 도보여행 눈길
동해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와 언덕, 골목길을 따라 묵호 원도심의 다양한 풍경을 걸어서 만나는 도보여행을 추천한다. 묵호는 바다와 산비탈 마을이 맞닿아 형성된 지역 특성상 좁은 골목과 계단길 곳곳에서 묵호항과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차량으로 이동하는 관광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동해시는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등을 통해
동해시, 시민 목소리 담아 장기 발전계획 수립
시민에게 묻고 함께 만든다
동해시가 앞으로 도시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할지 시민에게 직접 묻고, 시민의 의견을 담아 미래 발전계획을 만들어간다. 시는 ‘2040 동해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8월 14일까지 ‘2040 동해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40명 내외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앞으로 동해시의 주거와 교통, 일자
동해시, 해변 뮤직 페스티벌 30일 개막
올여름 동해의 밤을 음악으로 물들일 ‘동해 해변 뮤직 페스티벌’이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추암해변과 망상해변 일원에서 열린다. 동해시가 후원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동해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동해시 대표 여름 문화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6일간 선보인다. 공연은 7
동해시, 천곡황금박쥐동굴 7~8월 성수기 연장 운영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원한 피서와 자연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천곡황금박쥐동굴이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여름철 관광객 편의를 위해 7~8월 성수기 동안 운영시간을 오후 7시 30분까지 연장한다. 무더운 한낮을 피해 늦은 오후에도 여유롭게 동굴을 관람할 수 있어 여름철 색다른 피서 코스로 주목받
동해시, 중국 타이저우시와 청소년 국제교류 추진…글로벌 인재 육성
동해시는 교류도시인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와의 미래 우호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대표단 교류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대상 공개모집을 실시해 최종 14명의 학생을 대표단으로 선발했다. 학생들은 양 도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민간외교관으로서 다양한 교류활동에 참여하며 국제적
동해시 23일 ‘2026 한림 G-Lab@동해 AI 전환 특강’
동해시(시장 이정학)와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23일 오후 2시 현진관광호텔에서 ‘2026 한림 G-Lab@동해 AI 전환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한림대학교 G-Lab과 협력해 AI 시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지역 산업의 AI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동해시의 AI 전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공직자, 지역 기업이 AI
40년 방치된 동해 전천 폐철교, 시민 정원으로 재탄생
철거 대신 재생 선택…265m 폐철교를 산책·휴식공간으로 탈바꿈
40년 넘게 전천 위에 방치됐던 폐철교가 철거 위기를 넘어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강원 동해시는 오랜 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전천 폐철교를 철거하는 대신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생한 ‘전천 뜬다리정원마루’를 조성하고, 준공 이후에도 조경과 야간경관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사계절 시민 휴식공간으로 가꿔가고 있다. 동해시 전천 폐철교는
동해시, 시민 제안 34건 정책에 적극 반영
동해시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운영한 ‘당선인에게 바란다’를 통해 접수된 시민 제안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 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제안을 접수한 결과 총 34건이 접수됐으며, 관련 부서와 인수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결과를 공개했다. 접수된 제안은 단순 생활민원에 그치지 않고 관광과 미래산업, 도시
동해시, 전천 물놀이장·무릉오선녀탕 물놀이 명소 본격 운영
동해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전천 물놀이장과 무릉오선녀탕을 비롯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본격 운영하며 여름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먼저 도심 속 대표 물놀이 공간인 전천 물놀이장은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물놀이 공간(폰드)을 확대하고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등 이용환경을 개선해 13일 개장한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