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1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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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빛 청보리와 붉고 노란 꽃물결” 동해 묵호항 준설토장 꽃밭 ‘눈길’
바다 풍경과 조화
강원 동해시 부곡동 돌담해안숲공원 인근 묵호항 제2준설토 투기장이 초여름 꽃 풍경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해당 공간은 항만 준설 과정에서 발생한 토사를 적치하던 유휴부지로, 지난 2023년부터 경관 개선과 시민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꽃밭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동해안의 대표적인 항구 중 하나였던 묵호항
서동일 기자(=동해)
산업유산의 아름다운 변신…동해 무릉별유천지 재조명
라벤더 향기 피어나는 폐광지의 변신
강원 동해시 무릉별유천지가 석회석 폐광지를 관광자원으로 되살린 국내 대표 폐광지 재생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채석장이 이제는 자연과 문화, 치유가 공존하는 복합관광지로 변모하며 새로운 지역 성장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무릉별유천지가 자리한 동해시 삼화동 무릉3지구 일원은 과거 국가 산업화를 뒷받침했던 대규모 석회석 채광 현장이었다.
동해시 장애인생활체전…‘화합과 감동 남긴’ 성공 개최 빛났다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3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화합과 상생의 스포츠 축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동해시는 20일 오후 2시 동해체육관에서 폐회식을 열고,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대단원을 마무리했다. “하나되는 도민, 함께하는 체전”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18
동해, 제19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전 따뜻한 손길 ‘훈훈’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을 향한 응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며 감동을 더하고 있다. 시민과 선수 가족들은 경기마다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선수들의 도전을 함께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경기 안내와 이동 지원, 편의 제공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장애인
동해시 장애인체전 현장 곳곳 따뜻한 환대…훈훈한 분위기 조성
“어서오십시오, 동해시 입니다”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에 동해 시민들의 따뜻한 환대와 응원이 이어지며 훈훈한 체전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동해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단과 가족들을 향한 환대가 이어지고 있다.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등 2565명이 참가해 당구, 사이클, 한궁, 탁구 등 총 17개 종목에서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18일 동해서 개막…17개 종목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8일 오후 4시 20분 동해체육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열전에 돌입한다. 주요 경기는 동해웰빙레포츠타운과 웰니스센터, 천곡체육관 등 시 전역에서 펼쳐지며 동해시는 시설 정비와 교통·숙박·의료 등 손님맞이 준비를 마무리해 장애인체전이 시민 화합의 축제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대회에는 선수단
동해시, 국내 첫 ‘공사장 생활폐기물 선별시설’ 준공…하루 40톤 처리
동해시는 14일 폐기물종합단지에서 ‘공사장 생활폐기물 선별시설 설치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장 생활폐기물은 인테리어 공사 등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5t 미만의 미신고 대상 쓰레기로, 2024년 기준 연간 9000t(일 약 30t)이 반입돼 재활용률은 약 30%에 그쳤다. 시는 2023년 ‘공사장 생활폐기물 재활용 선별시설’ 공모사업에 선
동해시, 도민체전 앞두고 교통·화장실 등 환경개선
승강장 204곳 물청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앞둔 동해시가 승강장 204곳 물청소와 교통·화장실 환경개선 등 손님맞이 준비에 여념이 없다. 시에 따르면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동해시를 찾는 방문객이 실제로 체감하는 교통과 위생 환경까지 손보며 도시 전반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동해시에서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6월 12∼16일, ‘제19
동해시 도민체전 손님맞이 준비 한창…메뚜기 LED 조형물 설치
강원 동해시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각 동에서도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11일 시에 따르면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환경정비는 물론, 계절꽃 식재와 경관 개선 활동까지 이어지며 도시 곳곳에서 시민 참여형 체전 준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동호동에서는 일대와 주요 도로변에서 쓰레기 수거 및
동해시,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 시설물 정비 ‘마무리’
도민·장애인체전 앞두고…세부 점검과 보수작업 병행
동해시는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추진 중인 도로 정비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이달 18~20일까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6월 12∼16일 열린다. 먼저 치러지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2565명(선수단·임원)이 2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