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1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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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꼬양치유카페’ 흙길 언덕마을에서 ‘기다림의 공간’으로
동해시 묵호 언덕마을에 자리한 ‘묵꼬양치유카페’가 쇠퇴한 주거지 재생의 과정을 담은 상징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공간은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새뜰마을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시작됐다. 비가 오면 진흙탕이 되고, 응급차 한 번 들어오기 어려웠던 골목길은 2016년 새뜰마을 공모사업 선정 이후 40억 원이 넘는
서동일 기자(=동해)
동해시, 장애인체전 막바지 점검, “참가자 중심의 완벽 준비”
5월 동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동해시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 점검에 나섰다. 동해시는 참가자의 안전과 편의, 경기 운영의 공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장애인체육회, 시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동해보양
동해시, 민생안정 지역 맞춤형 대책 본격 추진…고유가·물가 불안 대응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 불안이 커지자, 동해시가 민생 안정과 물가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해시는 9일 심규언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대응 기조에 맞춘 지역 맞춤형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일 ‘비상경제 TF’ 가동 이후 추진 중인 각 부서별 대책을 점검하고, 시민
동해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비 직원교육
20일부터 2개월간 민관합동 집중 안전점검 추진
동해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직원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동해시는 8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18개 부서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부시장 주관하에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과 구체적인 점검방법 등에 대한 직원교육을 실시해 점검의 정확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부서별 대상시설을
동해시 무형유산 전승인력 확대, 3개 종목 22명 대상 조사 진행
동해시가 지역 무형유산 계승을 위해 전승인력 확대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 지정 무형유산인 ▲동해망상농악 ▲동해흑자장 ▲삼화사지화장엄 등 3개 종목을 대상으로 전승교육사와 전수장학생 선발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총 22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현지조사와 심사 과정 전반을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종목별 진행 상황을 보면, 지난
동해시, 도민체전 앞두고 경기장·체육시설 시설개선 마무리 ‘속도’
동해시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 전 분야 준비를 ‘실행 중심 체제’로 전환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 운영과 더불어 숙박·음식·교통·안전 등 도시 전반의 수용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한 경기장 시설개선 공사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고 있다. 동해시는 지난해부터
동해시, ‘AI 안부확인’ 현장 출동체계로 확대
혼자 사는 어르신 곁에 AI와 사람, 따뜻한 안부가 생명을 지킨다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동해시가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며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동해시는 4월부터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안부확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로 단순한 전화나 데이터 기반 안부 확인을 넘어,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즉시 ‘안
동해시, 봄철 단체 관광객 방문 잇따라…관광 활기
단체관광객인센티브 효과 대규모 단체 관광객 연이은 방문
동해시가 본격적인 봄 나들이 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대규모 단체 관광객 방문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4일과 19일 충북 지역 새마을금고 회원 640여 명이 동해시를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먼저 4일에는 충북 음성에서 316명이 동해시를 찾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전천강 벚꽃터널을 방문해 봄꽃이 어우러진 도심 속 힐링 산책
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
‘지역업체 참여 기회’
동해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부자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 동해시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발굴하는 한편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동해시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및 문화예술·관광·서비스 상품 등이
동해시, 중동 전쟁 상황 대응 ‘비상경제 TF’ 가동
동해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하고 민생 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대응을 단순 점검이나 회의 수준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즉시 실행 중심의 물가 안정 정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동해시는 종량제봉투의 경우 이미 1년분 물량을 사전 확보해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