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1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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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도호부 관아 복원공사 상량식 거행…무사완공과 지역 번영 기원
삼척시가 7일 조선시대 삼척의 행정과 문화 중심지였던 삼척도호부 관아(동헌)의 복원공사 현장에서 상량식을 거행했다. 이번 상량식은 건물의 골조가 완성된 후 대들보 위에 상량(上梁)을 올려 건축물의 무사완공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삼척도호부 관아 복원공사의 중대한 이정표를 의미한다. 상량식에서는 먼저 상량문 봉안이 진행됐다. 상량문은
서동일 기자(=삼척)
삼척시농업인단체협의회, 농업인의 날 맞아 고3 수험생 응원
삼척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제30회 농업인의 날(11월 11일)을 맞아 지역 농업의 가치 확산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고3 수험생 응원 행사’를 마련했다. 삼척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농업인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관내 8개 고등학교 고3 수험생 460여 명에게 ‘합격기원 응원꾸러미
삼척시, 2025 삼척학 포럼 통해 지역 정체성 재조명
삼척시는 6일 오후 1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 대회의장에서 ‘2025 삼척학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남기택)와 전통문화연구소(소장 윤은숙)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근대 도시 삼척의 모더니티’를 주제로 삼척의 근대적 형성과정과 도시적 정체성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고자 마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 삼척시,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강화
삼척시는 장기 미해결 민원과 반복 민원 등 복합·다수인 관련 민원을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민원조정위원회’ 운영을 한층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민원조정위원회는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제34조에 따라 설치된 심의기구로, 행정기관의 거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민원처리의 타당성 검토, 다수인 관련 민원 해소 방안 마련 등을 심의한다. 시는
삼척시, 2026년 검정고시반 운영…학력취득 기회 확대
삼척시가 학력 미취득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중·고등 졸업학력 검정고시반을 운영한다. 시는 내년 1월부터 8월까지 평생학습센터에서 중졸반과 고졸반 2개 과정을 개설해, 학력취득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검정고시 대비 교육을 지원한다. 수업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연 2회(4월·8월 예
삼척시, 산업전사 기념공원 조성
탄광의 기억과 희생을 예술로 되새기다
삼척시는 도계읍 흥전리 산 1-11번지에 ‘산업전사 기념공원’을 조성해 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던 광부들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예술 작품으로 재조명했다. 산업전사 기념공원은 2016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한때 탄광 산업의 중심지였던 도계의 역사와 정체성을 기념하고 후세에 전하기 위한 공간이다. 공원 입구에는 ‘위령(慰靈)’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
삼척시, ‘제28회 생활개선강원특별자치도대회’ 성료
삼척시는 30일 삼척체육관에서 ‘제28회 한국생활개선강원특별자치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농심(農心)은 가슴에, 농촌(農村)은 세상에!”를 주제로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농촌여성 지도자들의 화합과 도약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발된 회원들이 각 지역의 대표 쌀로 밥짓기 실력을 겨루는 ‘시·군 쌀
국내 유일 삼척해양레일바이크, 누적 관광객 528만 명 돌파…15주년 맞아
삼척의 대표 관광명소 삼척해양레일바이크가 올해로 개장 15주년을 맞이했다. 2010년 7월 20일 개장한 삼척해양레일바이크는 2025년 10월 현재 누적 관광객 수 528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강원 동해안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삼척해양레일바이크는 일제강점기에 건설을 시작했다가 중단된 철로를 활용해 근덕면 궁촌리에서 용화리까지 5.4k
삼척 감로사, 전통사찰 지정서 전달·개산제 봉행
삼척시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소속 ‘삼척 감로사’가 전통사찰로 지정됨에 따라 29일 감로사에서 전통사찰 등록증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사찰 지정에 따른 등록증 전달식과 함께, 사찰의 창건 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개산제(開山祭)가 봉행돼 의미를 더했다. 감로사는 삼척시 정상동 보타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
삼척향교, 가을밤 물들이는 ‘작은음악회’ 개최
삼척향교는 11월 1일 오후 6시 삼척향교 전통체험숲 ‘인의예지림’에서 '함께해요 문화가 향기로운 삼척향교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추진되는 ‘함께해요 문화가 향기로운 삼척향교’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유산 속에서 음악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미스트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