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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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낚시어선 전복사고 원인 화물선과 충돌
해경, 파나마 선적 3000톤급 화물선 통영항 압송
경남 통영 욕지도 남쪽 80㎞ 해상에서 11일 오전 전복돼 선장 과 낚시객 3명이 숨진 낚시어선 무적호의 사고원인은 화물선과 충돌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를 일으킨 파나마 선적 3000톤급 화물선은 무적호가 침몰했다고 최초 신고했으며 사고현장에 머물면서 구조활동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해당 화물선을 통영항으로 압송중이다. 해경은 화물선 선장
서용찬(=통영)
통영시 북신동 인구 4년 만에 1만명 회복
옛 통영의 관문, 북신지구주택재개발로 인구 재유입
경남 통영시 북신동 인구가 12월 20일 기준 1만 명을 돌파했다. 북신동은 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했던 옛 통영의 관문이다. 이날 서영준 북신동장은 북신동 인구 1만 명 달성을 기념해 1만 번째 전입자에게 꽃다발과 온누리상품권 5만원권, 생활용품을 선물로 증정했다. 북신동 인구는 2015년 7월(1일 기준 인구 1만15명) 이후 지속적인 인구감소 추세를 보였
항해 어선 가두리양식장과 충돌... 인명피해 없어
야간에 선단선 뒤따르다 가두리 발견하지 못해 사고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25일 오후 7시 30분경 거제시 둔덕면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어선이 가두리양식장과 충돌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사고는 거제시 둔덕면 어구리 남서방 0.2해리 해상에서 통영선적 양조망어선 A호(7.31톤, 승선원 7명)가 조업을 마치고 귀항하던 중 참돔 가두리 양식장과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A호 선장 김모(44)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