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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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의 커피축제 여행] 강릉 커피축제를 가다
가을 바다와 함께 마시는 짙은 커피가 볶아 내리는 소통의 공간
비가 오는 날이면 커피를 더 마시고 싶다. 비의 축축함과 따뜻한 커피가 어울려서 일까. 10월의 첫 주말을 하루 앞 둔 6일 오후비가 내리는 태백산맥 동쪽 커피축제가 열리는 강릉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달렸다. 10월의 긴 연휴는 고속도로를 느리게 페달을 밟는 자전거 속도만도 못한 속도로 지정체가 심했다. 한강변을 빠져나와 강일 I.C를 들어선 시간은 오전 1
서정욱 기자(=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