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0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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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원짜리' 한강 환경영향평가서, 엉터리"
"4대강 속도전 쫓겨 급하게 작성…습지 면적 1/10로 축소"
8억 원을 들여 작성한 '한강 살리기 사업'의 환경영향평가서가 수년 전 자료를 그대로 베끼는 등 졸속으로 작성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미경 의원(민주당)은 한강유역환경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강 살리기 사업의 환경영향
선명수 기자(=하남)
"수도권 시민 납부한 물 이용금, 4대강 사업비로 전용"
홍희덕 의원 "272억 원 전용돼…숨어있던 4대강 사업비 드러나"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시민들이 수도요금과 함께 납부한 물 이용 부담금이 272억 원 4대강 사업비로 전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강유역환경청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홍희덕 의원(민주노동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물 이용 부담금으로 조성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