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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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액 물대포…그래도 희망을 노래하자"
[기고] 절망의 벽을 노둣돌 삼아 3차 희망버스를 제안합니다
200일 동안, 땅에서 35미터 떨어진 크레인에서 한 발짝도 떼지 않고 살아가는 이가 있습니다. 제 몸 하나 간신히 뉘일 수 있는 차가운 쇠로 막힌 좁은 공간에 보드라운 상추와 토마토가 뿌리 내릴 흙을 내주고, 단식으로 속이 상해 하루 한 끼 고구마로 끼니 때우며 살아가는
성빛나 대구대학교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