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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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찾아 우시네
[기고] "강이 사라지고 있는 땅…우린 어디에 서서 울어야 할까?"
지난 11일, 4대강 사업이 한창인 경북 안동시 풍천면의 농지 리모델링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건설 노동자가 덤프트럭에 치여 숨졌다. 벌써 12번째 죽음이다. 구상 단계부터 환경파괴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사업이지만, 이제 '죽음의 강'은 강가에 머물던 '강
송기역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