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28일 0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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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북핵 문제 해결과정에서 북한 이익도 고려"
한-러 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 관련 논의도 진행
노무현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우리도 머지않아 우주선을 발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노 대통령은 "6자회담이 낙관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러시아 정부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사의를 표했다. "러시아 정부가 남북정상회담 적극 지지" 9일 오후 호주 시드니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폐막식 직후
시드니=윤태곤 기자
APEC회의에서도 지구온난화가 골칫거리
선진국과 개도국간 의견 충돌
8일부터 9일까지 이틀에 걸쳐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는 기후변화 문제, 지역경제통합, 인간 안보 문제 등이 논의됐다. 그 가운데 첫날 기후변화 문제가 논의되는 과정에서는 선진국과 개도국간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모습이 노출됐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중간자적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노
"오늘 한미정상회담은 북에 주는 분명한 메시지"
정부 고위당국자, 한미정상회담 배경 설명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부시 미 대통령이 '평화조약 체결을 통한 한국전쟁 종전'을 언급한 7일, 한국정부 고위당국자는 "양 정상 논의의 핵심은 핵폐기와 평화체제 수립을 위한 과정을 개시한다는 것"이라면서도 "부시 대통령이 언급한 '협정'이라는 말은 정확한 법적 의미를 내포하는 것은 아니다"며 조급한 기대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부시, 자이툰 부대 극찬… 혹시 주둔 연장?
백종천 안보실장 "어떻게 임무종결할지 계속 검토 중"
7일 오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이후 백종천 청와대 안보실장이 "자이툰 부대 임무종결 문제에 대해 국회와 충분히 논의해 결정하겠다"고 말해 '자이툰 부대의 이라크 주둔이 연장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해 말 국회에 자이툰 부대 연장동의안을 제출하면서 '2007년 연말까지 철군하는 임무종결계획서를 상반기 중에 국회에
부시 "평화협정하자…다만 핵폐기 우선"
한미정상회담서 대 김정일 메시지 노 대통령에게 전달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7일 북한이 검증가능한 비핵화 조치를 이행할 경우 한국전쟁을 종결시키는 평화협정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함께 서명하겠다는 메시지를 노무현 대통령을 통해 전달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9.19공동성명과 2.13 합의에 있을 뿐 아니라 지난해 11월 베트남 하노이 한미정상회담에서 밝힌 바와 같
盧 "6자회담 진전 후 다자안보협력체제 논의 필요"
호주 시드니에서 한중정상회담 진행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회의 참석 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7일 오전 시드니 소피텔 호텔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사람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재확인하며 오는 10월에 열릴 남북정상회담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노 대통령은 "남북관계와 6자회담이 진전되면 한반도 평화체제와 동북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