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6월 07일 1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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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노래에 떠오른 이름은…
[표현의 자유 연속 기고 ②] 예술보다 허구적인 현실
나는 한 무고한 청년의 안위뿐만 아니라, 트위터라는 내 소통 공간의 다양한 세계관이 위축될까 걱정됐다. 작은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표현의_자유와_박정근을_생각하며_우리민족끼리_일 5회_리트윗'이란 트윗을 쓴 후, '우리민족끼리' 계정
신종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