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05일 2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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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과 한국 열린우리당을 비교해보니
<창비 주간논평> 기본 원리부터 터득해야
주초부터 본격화된 열린우리당 내부의 비생산적 갈등은 현재 한국의 소위 개혁진영이 얼마나 한계가 많은가를 생생히 보여준다. 흥미로운 점은 실제 그들이 몸으로 보이는 후진적 행태와 달리 머리로는 세련된 미국적 정치를 지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조지 레이코프의 베스
안병진 창원대 교수
김정일 위원장이 한반도위기 재평가 회의에 참석한다면…
안병진의 'X파일 이야기'<끝> 92년 하바나 회의의 교훈
만약 평양에서 남북한, 미국의 관계자들이 과거 94년 한반도 전쟁 위기의 재평가를 둘러싸고 학술회의를 개최한다면 김정일 위원장은 참석할 수 있을까? 만약 혹시라도 참석한다면 그는 어떤 이야기를 내놓을까? 그는 그가 평소 자랑하는 '광폭 정치'로 이 회의를 향
쿠바의 카스트로가 '주체사상'을 선택한 이유
안병진의 'X파일 이야기'<8> 한반도에 던지는 메시지
과연 11월에 열릴 5차 6자회담은 성공할 수 있을까? 오마이 뉴스 10월 31일자 기사에 따르면 브루스 커밍스 교수는 이에 대해 매우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는 현재 매우 약화된 부시 정권이 우익의 강고한 지지를 필요로 하기에 북한과의 합의는 불가능할지 모른다
역사왜곡은 언제나 악인가?
안병진의 'X파일 이야기'<7> 케네디가 '구성'한 역사
지난 연재 글에서 본인은 소위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 후르시초프 소련 서기장의 혼돈스러운 두 가지 종류의 친서에 대응한 케네디의 창조적 해법을 소개한 바 있다. 그 핵심은 비밀리에 동생인 로버트 케네디 법무장관을 특사로 보내어 우방국인 터키에 배치된 미국의 미사
'케네디 형제 위기탈출 해법'의 허구적 신화
안병진의 'X파일 이야기'<6> '트롤로프의 수'?
본인의 기억으로는 지금까지 발생했던 국제적 위기들 중에 소위 '쿠바 미사일 위기'처럼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블록버스터 스타일의 위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충격적인 미사일의 발견, 가슴을 졸여오는 해상에서의 미소간 대치와 소련의 극적 후퇴, 곧이어 전쟁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