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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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있으면 뭐하나, 휘발유 없어 피난을 못 가는데"
[강진 현장 르포] 절망 속에도 사재기 막는 지혜 '후쿠부쿠로'
대지진의 혼란으로 일상을 잃은 일본에 때 아닌 '후쿠부쿠로(福袋)'의 계절이 왔다. '복주머니'라는 뜻의 '후쿠부쿠로'란 연말연시 일본 대도시에 처음 놀러 온 외국인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물건이다. 서울 명동에 해당하는 도쿄의 하라주쿠, 시
안은별 기자(=히가시마츠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