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3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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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구호' 외치는 美, "보트피플은 못 받아"
캐나다·세네갈은 "국경 개방도 구호"
때문에 현지 구호 활동에 힘을 쏟고 있는 주변국들에서 아이티 이민자를 허가하는 방법의 구호도 적극적으로 고려해 봐야 한다는 여론이 나온다. 앞서 캐나다와 세네갈 정부는 나라의 문호를 여는 방식의 구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14일 아
안은별 기자
北 거침없는 '대화 공세' 南 '머뭇머뭇'
北, MB정부 원하던 '3통 해결' 군사회담 제안
북한은 오는 26일 개성공단 통행·통관·통신 등 이른바 '3통' 문제 협의를 위한 군사실무회담을 개최하자고 22일 제안했다. 통일부는 "금일 오후 북한은 남북 군사실무회담 북측 단장(리선권 상좌) 명의로 3통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26일 개성 남북경제협
통일부, 개성공단 회담 말바꾸기로 '신뢰' 추락 자초
'일정 합의 못했다'던 회담 대표, 오후 들어 '2월 1일 한다'로 돌변
그러나 북측이 2월 1일 실무회담 개최를 받아들인 시점부터는 이야기가 다르다. 기자들은 남측 대표단이 도라산 출입사무소를 건너는 순간에 '향후 일정이 뒤늦게 정해졌다'는 정도만 언급해주었더라도 혼란의 확산을 막을 수 있었을 거라며 통일부의 미흡한 대응에
남북 해외공단 시찰 평가회의, 진통 끝 합의 도출 실패
개성공단 실무회담 의제로 줄다리기
통일부에 따르면 남측은 개성공단 실무회담이 열리면 '3통(통행·통관·통신)문제'와 남측 근로자 숙소 문제를 우선적으로 협의할 것을 제안했고, 북측은 이들 문제와 함께 북측 근로자 임금 인상 문제가 반드시 의제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측의 주장에 남
김태영 국방 "북 핵공격 징후 있으면 선제타격 해야"
통일연구원 "2012년 이후 북에는 김정일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 높다"
지난 15일 북한이 국방위 대변인 성명을 통해 남한 언론에서 보도된 북한 급변사태 대비 계획에 강하게 반발한지 1주일도 못 지나, 통일연구원과 국방부에서 차례로 수위 높은 대북 발언을 내놔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티인들에게 '죽음'의 존엄은 사치?"
아이티 정부, 서둘러 시신 매장…"신원 확인하고 묻어야"
대재앙이 휩쓸고 간 자리에서 존엄을 구하는 일은 사치일까. 아이티 지진으로 사망했다고 추산되는 5만~20만 명의 대부분은 신원 확인도 못 한 채 집단으로 매장되고 있다.18일 <뉴욕타임스>는 지진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아이티인들에게 사망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그들을 제대로 묻어 줄 여력마저도 허락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일단 거리에 방치된 시체를 처
南-北, 개성에서는 "실무적인 이야기만"
20일 회의서 상이한 선결조건 조율 들어갈 듯
19일 개성에서 열린 해외공단시찰 평가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남북한 당국자들 사이에서, 현안에 대한 실무적인 대화만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2시 10분 개회한 회의는 진지하고 실무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며 "북측은 지난 15일
칠레, 20년만에 우파 대통령 탄생
'칠레판 베를루스코니' 피녜라 당선…중남미 이념지도 변하나
17일(현지시간) 실시된 칠레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중도우파 야당 후보 미겔 세바스티안 피녜라(60)가 당선되면서 20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졌다.칠레 전국 3만4325개 투표소에서 차분하게 실시된 이날 투표는 개표가 99% 이루어진 시점에 51.61%를 득표한 피녜라가 승리를 굳혔다. 여당 후보 에두아르도 프레이 루이스(67)의 득표율은 48.38%
아이티, 지옥 속에서도 꽃은 핀다
절망 속 배려, 국제사회의 원조에 '삶은 계속된다'
강진으로 최대 20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절망의 땅' 아이티에서, 기적과 희망을 전하는 보도도 이어지고 있다.지진 발생 엿새째. 매장되지 못한 시신들이 거리에 즐비하고 30도를 웃도는 더위에 질병 감염 우려도 높아지는 등 여전히 포르토프랭스는 지옥도를 방불케 하지만, 그곳에서도 누군가가 희망의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는 것이다.기적 연출되는 생존자
北 "'제재모자' 쓴 채 6자회담 나가지 않을 것"
"평화체제 논의하려면 6자회담 복귀하라"입장에 반박
북한은 "우리가 제재모자를 쓴 채로 6자회담에 나간다면 그 회담은 9.19공동성명에 명시된 평등한 회담이 아니라 피고와 판사의 회담으로 되고만다"며 "자주권을 침해하는 나라들과 마주 앉아 바로 그 자주권수호를 위해 보유한 억제력에 대하여 론의(논의) 한다는 것은 말이